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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얼굴있는 농부시장 *사진 출처 : 직접 촬영, 얼굴있는 농부시장 공식 인스타그램, MARDI 2016. 7. 20.
친환경 농업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친환경농업 의무자조금 출범식을 하다.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의무자조금 출범식이 5일 서울 양재동 aT 센터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이개호·김현권 국회 농림해양수산 위원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친환경단체장, 소비자단체장, 친환경 관련 유통업계 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발대식이 이루어졌습니다. 친환경농산물 자조금이란 친환경농업인 스스로 친환경농산물의 신뢰 확보, 판로 확보, 재배기술 향상, 수출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결정체입니다.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은 친환경농업인, 지역 조합 등이 주체가 되어 자조금 단체를 설립했습니다. 납부한 거출액과 정부 출연금(최대 50%)을 활용해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 소비 촉진, 농업인·소비자 교육, 기술.. 2016. 7. 20.
「친환경농산물 안심유통시스템」개통으로 소비자 신뢰 업그레이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재욱, 이하 농관원)은 친환경농산물이 소비자로부터 더욱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대한상공회의소와 협업으로 「친환경농산물 안심유통시스템」개발을 마치고 8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농산물 안심유통시스템」은 농관원의 친환경농산물 인증정보와 대한상공회의소의 유통표준코드(880바코드)를 연계한 시스템으로 소비자는 스마트폰 앱(POS 포함)을 이용하여 바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친환경농산물의 인증정보·유통경로·부적합정보 등을 실시간 제공받을 수 있고, 유통업체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인증품의 재포장·유통정보 등 물류관리가 더욱 편리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농관원과 대한상공회의소는 현장 점검회의(1.20.)와 시스템개발 착수보고(4.22.) 등을 통해 소비자와 유통업.. 2016. 7. 20.
밭 농업 로봇을 만나 스마트 농업의 시대를 열다! 안녕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정책기자단 김태윤입니다. 7월 8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국형 밭농업 로봇 기술 개발과 기반 구축」을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되었는데요.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림 의원과 안동지역 관내 6개 농협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안동 포럼이 주관하는 ‘스마트 농업 정책토론회’는 큰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께서 본 토론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화환을 보내주셨는데요. 저는 9시 50분에 도착하여 접수처에서 부가 설명서를 받고 토론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안동지역 농업인 100여 명과 출향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농촌진흥청 국립 농업과학원 김상철 과장님과 산업.. 2016.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