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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19

농식품부, 시설원예 농업인 경쟁력 제고 및 수출확대를 위해 100억원 투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시설원예분야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스마트팜을 활용한 온실 신축을 지원하는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신축사업」공모 결과, 6개 사업자가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설원예 과채류의 수출량은 '10년 27.6천톤에서 '14년 39.2천톤으로 증가하는 등 최근 5년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나, 연중 균일량을 공급할 수 있는 생산시설 미확보, 가격경쟁력 약화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최근 증가세가 정체되고 있습니다. 이에 농식품부는 수출 확대를 주목적으로 하는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온실 신개축 비용을 지원하여 생산성 및 품질 제고를 통해 수출 증가를 견인하기 위해 위 사업은 2016년 새로 도입하였습니다. 개방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출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고.. 2016. 7. 20.
KTV] "중국 대륙의 입맛을 잡아라"…삼계탕 중국 첫 수출 중국인들이 가장 먹고 싶어하는 한국 음식 삼계탕! 까다로운 검역절차 때문에 제한돼 왔던 삼계탕의 중국 수출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2016. 7. 7.
고려흑삼·흑삼제품 지리적 표시 등록으로 수출도약 발판마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재욱, 이하 농관원)은 (사)고려인삼연합회의‘고려흑삼·흑삼제품’이 지리적 특성과 품질의 우수성이 인정되어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02호·제103호로 등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적표시 등록제는 ’99년 7월에 도입되어 ’02년 1월 보성 녹차가 최초로 제1호로 등록을 하였으며 ‘고려흑삼·흑삼제품’은 2015년 11월 '(사)고려인삼연합회'가 지리적표시 등록을 신청하여 지난해부터『지리적표시등록심의 분과위원회』의 심의 3회, 수정·보완 등 엄정한 심사와 2개월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등록이 확정되었습니다. (사)고려인삼연합회 참여회원은 ‘고려흑삼·흑삼제품’에 대해「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 지리적표시권을 갖게 되며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없는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권리를 행사.. 2016. 7. 7.
[인포그래픽] 제2차 양잠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2016.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