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캐널시티 워싱턴 호텔 트리풀 룸을 잡았다. 사진에 보이는 2개의 침대가 있고 마주보며 하나의 침대가 있다. 또한 간이 침대가 하나 있었다.
주전자, 냉장고, 샤워용품(바디,헤어), 치약칫솔, 면도기 다 있었다. 냉장고에 있는 맥주하고는 돈을 낼 것 같아 안 먹었다.
숙소 앞 편의점에서 사온 이름 모를 빵. 소보루보다 더 맛있었다.
메론빵. 싸고 맛있지만 약간 생각보다 달다.
2%보다 더 강한 맛이 나는 복숭아 맛 물. 마지막 날까지 질리도록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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