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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1일차 2017.02.15] 후쿠오카 캐널시티 워싱턴 호텔

by 청년농사꾼 2017. 2. 22.

 

후쿠오카 캐널시티 워싱턴 호텔 트리풀 룸을 잡았다. 사진에 보이는 2개의 침대가 있고 마주보며 하나의 침대가 있다. 또한 간이 침대가 하나 있었다. 

 

주전자, 냉장고, 샤워용품(바디,헤어), 치약칫솔, 면도기 다 있었다. 냉장고에 있는 맥주하고는 돈을 낼 것 같아 안 먹었다.

 

 

 

숙소 앞 편의점에서 사온 이름 모를 빵. 소보루보다 더 맛있었다.

 

 

메론빵. 싸고 맛있지만 약간 생각보다 달다.

 

 

2%보다 더 강한 맛이 나는 복숭아 맛 물. 마지막 날까지 질리도록 먹었다.

 

 

 

음식글과 여행글은 기록용일뿐 홍보용이 아닙니다.

사진은 가져간다는 댓글만 달아주시고 가져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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