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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외활동(~2020)71

국민들과 해결해 나가는 원자력 비리! 여러 사건사고로 인해 안전불감증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감 중 대부분은 사람에 의한 재앙입니다. 오늘 소개할 주제는 이런 재앙을 막기 위한 예방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옴부즈만이라는 제도입니다. 대부분 사회시간이나 정치시간에 이러한 제도에 대해 들어보았을 겁니다. 그러면 간단한 포토슬라이드를 통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옴부즈만 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하는일』 출처: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 옴부즈만 제도』 이 제도는 원자력안전과 관련하여 비리 및 법령위배 행위를 제보를 통하여 조사함으로써 원자력산업의 비리와 부조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2013년 도입이후에 제보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꾸준한 조사 및 조취를 해오고 있습니다. 『원자력안전옴부즈만.. 2016. 4. 3.
서북부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거창APC) 12월 6일 경남 거창군에 있는경남서북부거점유통센터(거창 내부)에 다녀왔습니다. 거창 APC는 FTA대응 사업으로거창, 합천, 함양군이 하나로 뭉쳐 2009년 설립하였습니다.현재 우리나라의 군 단위 APC는 2개밖에 없는데그 중 한곳이 거창이고 한 곳은 장수입니다. APC는 거창원예농협 등 3개 군의 조합의 출자로 운영되고 있으며,농협물류 소속 농협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판매는 농협물류직원들이 관리하고 있습니다.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에 대부분 판매하고 있으며,특이한 점은 판매를 통한 책임은 100% 농협물류가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APC에서는 단일품목으로 사과만 취급하고 있으며사과의 생산, 가공, 저장, 운반까지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습니다.또한 올씽이라는 광역브랜드를 만들어 유.. 2016. 4. 3.
의령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 12월 9일 의령군에 있는 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 취재를 다녀 왔습니다. 의령군에서는 경남권역의 많은 시,도,군과 농산물의문화 공동마케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공동마케팅의 중심엔 의령군 농산물 종합유통센터가 있었으며규모가 생각보다 컸습니다. 의령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토요애라는 브랜드로의령군의 이미지와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토요애는 흙토, 빛날 요, 사랑 애가 결합한 것으로의령의 질 좋은 흙에서 자란 농산물로 소비자들을 즐겁게 만들어의령을 사랑하게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의령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의 슬로건은 가족을 사랑하는 건강한 방법입니다. "이 농산물은 우리가족이 먹는 음식이다"는 생각으로 선별, 유통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컨베이어 벨트이며 기계화 및 전문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2016. 4. 3.
도심에서 벗어나 슬로푸드 체험을 하는 서일농원 푸드 문화를 체험하기 위하여 서일농원에 갔다왔습니다. 서일농원은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으며 하나의 마을을 조성하고 있습니다.유기농작물 재배지부터 판매장까지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일농원에서의 체험 1. 많은 수의 장독대 서일농원에는 장독대가 많이 있습니다.장독대의 원리, 지역별 장독대의 형태, 장 담그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데요~실제로 많은 장독대에 음식이 담겨 있습니다. 2. 아름다운 경치와 돌담 서일농원에는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나무들이 있습니다.길마다 조경이 되어있으며 벤치, 정자 등 휴식을 취할 공간과 연못이 있습니다.산책로가 아름다우며 특히 길 옆 돌담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3. 증자실과 가마솥 증자실에서는 가마솥과 옛날전통도구 등을 볼 수 있으며,콩을 삶는 법을 배우게 됩니.. 2016.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