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상상력과 창의력은 내안에 있다

오늘 포스팅 할 과정은

 

"상상력과 창의력은 내안에 있다" 입니다.

아래와 같이 총 6개 과정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중 첫과정인 상상실현 창의력의 이해에 대해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반적인 과정의 구성은 창의력의 전반적인 설명 그리고

개인, 조직,국가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고

 이를 복지와 연관 시키는 것입니다.

우선 창의란 무엇일까요??

창의란 곳간을 도끼로 허물듯이 

기존의 개념을 파괴하여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천재화가인 '피카소'

음악의 신동 ' 모짜르트' 

이들은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창의력을 발휘한 인물들입니다!

그러면 이 창의력은

정답은 No입니다!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창의성이 발현되지가 않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1박2일, 삼시세끼의 나영석 PD는 

익숨함 + 낯섦으로써 시청객들을 휘어 잡았습니다.

앨빈토플러는 세상이 아래와 같이 변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현재 정보화 혁명의 패러다임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들의 주요 상품은 창의력이 필요한

지식상품입니다!

페이스북,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최근 주요 산업의 기반은

바로 창의성입니다.

세계가 지식기반시대에서 혁신시대로 넘어갈 때

바로 이 창의성이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창의성은 기존방법이 해결이 안될때 

비로소 창의성이 발휘가 됩니다.

이러한 창의성이 발휘는 여러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국가, 개인, 조직적 측면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국가적 차원에서는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조직적인 차원에서는

조직적인 패러다임에서 주요하게 볼것은

창조직업 중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분야의 창조직업 종사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분야의 창조직업 종사자를 확충하여

국민행복시대에 창조적 행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