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 [1일차 2017.02.15] 후쿠오카 캐널시티 워싱턴 호텔 후쿠오카 캐널시티 워싱턴 호텔 트리풀 룸을 잡았다. 사진에 보이는 2개의 침대가 있고 마주보며 하나의 침대가 있다. 또한 간이 침대가 하나 있었다. 주전자, 냉장고, 샤워용품(바디,헤어), 치약칫솔, 면도기 다 있었다. 냉장고에 있는 맥주하고는 돈을 낼 것 같아 안 먹었다. 숙소 앞 편의점에서 사온 이름 모를 빵. 소보루보다 더 맛있었다. 메론빵. 싸고 맛있지만 약간 생각보다 달다. 2%보다 더 강한 맛이 나는 복숭아 맛 물. 마지막 날까지 질리도록 먹었다. 음식글과 여행글은 기록용일뿐 홍보용이 아닙니다. 사진은 가져간다는 댓글만 달아주시고 가져가주세요~ 2017. 2. 22. [1일차 2017.02.16] 후쿠오카 캐널시티 원피스 홀로그램 캐널시티 안에 있는 원피스 포스터였다. 일본어를 읽을 줄 모르니 일본최대급,3D, 65m 밖에 몰랐다. 그냥 원피스 필름골드 홍보인 줄 알았다. 쇼핑을 하다가 분수대 근처에 사람이 많이 있었다. 그냥 분수가 예뻐서 구경하는 줄 알았는데.... 10분 정도 캐널시티를 돌고 있는데 갑자기 원피스 루피 소리가 들려서 그 쪽으로 갔다. 가니까 고잉메리호가 있었다. 감동... 아까 포스터가 홀로그램 광고였는 걸 알았다. 건물 한 쪽 변면을 다 프로젝터로 쏴서 영화같이 만들었다. 또한 폭포와 영화를 같이 맞추어 색달랐다. 등장인물이 하나씩 나와서 기술을 쓴다. 루피가 총난타로 마구 때렸다. 나미 물방울 예술. 물방울하고 전기 찌지기 초파는 그냥 귀엽다..... 니코로빈은 이쁘다. 브룩신은 만화에서 보던 소울킹 그 .. 2017. 2. 22. [1일차 2017.02.16] 후쿠오카 캐널시티 맛집 비프 타이겐 beef taigen 후쿠오카 캐널시티에 있는 비프타이겐! 스테이크 파는 집 일본에 와서 먹는 첫 끼였지만 맛있었다. 줄이 어느정도 있었어 웨이팅 15분 정도 걸렸다. 입구 오른쪽 예약자 명단에 이름을 적고 기다렸다. 알바 공고문 같은 것도 보였다. 일본어를 읽을 수 없으니까 그냥 넘어갔다. 스테이크 200g 1100엔(세전), 단품 메뉴는 900엔(세전)이다. 오늘의 스테이크였는데 메뉴판이 따로 있었다. 요거다.번호별로 되어 있고 번호는 아래 소님의 부위를 나타내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몰라서 친구가 그냥 시켰다. 사이드 메뉴이다 음... 모르겠다 요게 정식 1200엔짜리. 내 친구는 맛있다고 했으나 나는 약간 느끼했다. 오늘의 메뉴 13번이다. 친구가 남자가 먹기엔 조금 부족하다고 한다. 오른쪽 당근,감자,아스파라거스는 꽤.. 2017. 2. 22. 농식품 과학기술의 미래를 살펴보다! <2017 농식품 과학기술 미래 전망대회> 농식품 분야 기술 수준 진단 및 미래기술 전망을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농식품 과학기술 개발 성과에 대한 국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림수산식품기술평가원 주관으로 2017년 2월 16일 코엑스 그랜드볼룸 1층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오경태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원장 등을 비롯하여 산업계, 연구계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오경태 농기평 원장은 개회사에서 "농업 문제 해결을 위해 첨단 과학을 융복합한 새로운 농식품 개발이 필요하고, 그 기술을 현장에서 실제로 응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4차 산업 혁명에 걸맞은 첨단화되고 빠른 진행이 필요하다."라고 하였습니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자원, 토.. 2017. 2. 21. 이전 1 ··· 5 6 7 8 9 10 11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