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1 [네덜란드, 170820] 두번째 잔세스칸스 잔세스칸스랑 시청 같은데 갔는데 어딘질 모르겠다...... 아시는분 댓글좀 ㅠ 2020. 12. 6. [네덜란드. 160828] 암스테르담 시내 풍경, 안네프랑크 하우스 암스테르담은 2번 같는데 갈 때마다 새롭다. 다양한 인종, 개방적인 모습, 대마초 냄새 등.. 길거리왼쪽에 차들이 일렬로 저렇게 있다.이쁘게 자전거의 나라답게 엄청 많음. 자전거마다 고유 번호가 있어서 안 훔쳐간다더라. 1인 3자전거일듯. 일광욕도 저렇게 보트 위에서 자유롭게 한다. 지하철역인가... 그렇다 내리고 유람선 타러갈 때까지 대마냄새 난다 ㅋㅋㅋㅋㅋ 처음맡아서 와 이건 무슨 냄새지 하면 대마 냄새임. 유람선 선착장. 꼭 한번은 탓으면 좋은 곳 위에서 보는 것과 밑에서 보는 곳은 느낌이 다르다. 힐튼 호텔이었는 것 같은데 물 위에 중국 레스토랑도 있고 여기가 시청이었는거 같다. 2020. 12. 6. [네덜란드, 160828] 네덜란드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네덜란드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자연과 치즈, 나막신, 풍차 이 3개를 다 볼 수 있는 곳 입구의 기념품가겧ㅎㅎㅎ 나막신 박물관! 역사...... 이 잘생긴 친구가 나막신도 만들어 주더라 이쁜 도자기, 마을 모습이 찍혀 있어 이쁘다 양이 풀뜯고 있는 걸 눈 앞에서 볼 수 있다. 치즈 공장가면 이쁜 친구가 치즈 제조 과정을 설명해준다! 자연이 아름다운 곳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풍차내부에 드갈 수도 있고 치즈도 살 수 있다! 치즈 엄청 사왔다,. 2020. 12. 6. [스페인 16.08.27]톨레도 대성당 톨레도 대성당, 볼것도 많고 내부 작품이 엄청 섬세하였다. 보물도 많고 매우 추천. 사진 감상을 위해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2020. 12. 6.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