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은 2번 같는데 갈 때마다 새롭다. 다양한 인종, 개방적인 모습, 대마초 냄새 등..
길거리왼쪽에 차들이 일렬로 저렇게 있다.이쁘게
자전거의 나라답게 엄청 많음. 자전거마다 고유 번호가 있어서 안 훔쳐간다더라. 1인 3자전거일듯.
일광욕도 저렇게 보트 위에서 자유롭게 한다.
지하철역인가... 그렇다 내리고 유람선 타러갈 때까지 대마냄새 난다 ㅋㅋㅋㅋㅋ 처음맡아서 와 이건 무슨 냄새지 하면 대마 냄새임.
유람선 선착장. 꼭 한번은 탓으면 좋은 곳 위에서 보는 것과 밑에서 보는 곳은 느낌이 다르다.
힐튼 호텔이었는 것 같은데
물 위에 중국 레스토랑도 있고
여기가 시청이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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