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산물 자조금 출범식이 지난 7월 5일
양재동 AT 센터에서 성대히 거행되었습니다.
이날 친환경 농산물 의무 보조금 도입 기념행사를 통해
그간 노고에 대한 격려와 친환경 농업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축하로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님 외 여러 내빈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농업인(친환경 농업인 5만 3천 명) 중 83%인 4만 4천 명의
동의(조합) 141개가 참여하여 화려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내빈은 농식품부 이동필 장관님,
창조 농식품 정책관 정운천 국회의원, 이개호, 김현권, 정인화 국회 농해수위원,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시종 충북지사, 이낙연 전남 지사, 농협 중앙회장 등
관계자 농업인 등 자조금 대의원 및 관리 위원 지역별 인증 농업인
400여 명 모여 앞날의 친환경 농업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출범식 행사가 진행되기 전 많은 친환경 농업인들 참여 모습입니다.
행사 진행 직전 국민의례가 있었습니다.
내빈 소개에서 농림축산부 이동필 장관님이 가장 먼저 소개되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내빈들 중 전 농식품부 장관이었던
정운찬 현 국회의원과 이낙연 현 전남지사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친환경 농업에 선봉장이었다고 자부하시는 분들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님입니다.
개회를 선포하는 협회장님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이날 진행을 맡았던 KBS 아나운서의 모습입니다.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었으며 현재 전북 국회의원인 정운찬 의원은
참다래 도입의 선구자인 본인 자랑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때부터 친환경, 유기농에 대한 꿈이 시작되었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전남지사 이낙연(좌) 충북지사 이시종(우) 두 분이
지자체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이날 영광스러운 표창장 받은 13명인의 모습입니다.
모든 행사가 마무리되며 출범 퍼포먼스식 기념행사를 마쳤습니다.
이동필 장관님은 각 전시장을 돌면서 농업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청년 농부 이소연 씨와 대화하며 농업에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부탁하는 이동필 장관님입니다.
절친한 친구일까? 아니면 알고 있는 농민일까!
친절한 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날 홍보관에는 젊은 청년들의 농산물 전시관이 많이 보였습니다.
앞날의 농업을 이끌어 나갈 젊은 농업인들입니다.
이들에게 도중 하차 없이 끝까지 농업을 위해 일해 달라는 부탁으로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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