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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네덜란드

[네덜란드. 160828] 암스테르담 시내 풍경, 안네프랑크 하우스

by 청년농사꾼 2020. 12. 6.

암스테르담은 2번 같는데 갈 때마다 새롭다. 다양한 인종, 개방적인 모습, 대마초 냄새 등..

시내에 있는 안네 프랑크 하우스!
안네 프랑크 동상
암스테르담의 시내는 운하 사이에 렇게 아파트가 빽빽하다 물론 집값이 비싸다 더라... 후덜덜 거릴만큼

 

길거리왼쪽에 차들이 일렬로 저렇게 있다.이쁘게

자전거의 나라답게 엄청 많음. 자전거마다 고유 번호가 있어서 안 훔쳐간다더라. 1인 3자전거일듯.

 

일광욕도 저렇게 보트 위에서 자유롭게 한다.

 

지하철역인가... 그렇다 내리고 유람선 타러갈 때까지 대마냄새 난다 ㅋㅋㅋㅋㅋ 처음맡아서 와 이건 무슨 냄새지 하면 대마 냄새임.

유람선 선착장. 꼭 한번은 탓으면 좋은 곳 위에서 보는 것과 밑에서 보는 곳은 느낌이 다르다.

힐튼 호텔이었는 것 같은데

물 위에 중국 레스토랑도 있고

여기가 시청이었는거 같다.

자유와 개방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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