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베트남을 추억하는 곳2 [깐토 여행] 깐토 윙크 호텔 후기 & 수제 누룽지 맛집 Cơm Cháy Má Bảy 방문기_250512 베트남 남부의 매력적인 물의 도시, 깐토(Cần Thơ) 여행 가이드베트남 하면 흔히 하노이와 호치민만 떠올리기 쉽지만, 진짜 베트남의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도시가 있습니다.바로 메콩강의 심장, 남부의 수상 도시, **깐토(Cần Thơ)**입니다.오늘은 다낭이나 하노이, 호치민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깐토의 특징과 매력 포인트를 정리해드릴게요📌 깐토는 어떤 도시인가요?위치: 베트남 남부 메콩 델타 지역인구: 약 160만 명별명: 메콩강의 수도, 수상 시장의 도시공항: 껀터 국제공항 (VCA) 운영 중깐토는 베트남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자, 메콩강의 지류들이 모여 흐르는 수로 중심 도시입니다. 복잡하게 얽힌 강줄기 사이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죠. .. 2025. 5. 18. ✈️ 다낭 공항 추천 맛집 & 카페 – Phở 24 & Phuc Long_250512 안녕하세요? 회사 출장으로 인해 25년 5월 12일에 다낭으로 갔다가 공항에 잠시 머무르는 일이 있었습니다. 제 최종 목적지는 칸토(껀토)국제공항인데 하노이에서 경유해서 가거나 다낭에서 경유해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총 9시간 정도 걸리구요. 첫째날 다낭에 내리게 되었습니다.깐토를 갈려면 경유를 해야하기 떄문에 내린곳(국제선) 옆에 국내선을 따로 타야합니다.베트남의 국내선은 거의 비엣젯이나 베트남국제항공을 이용하는데 터미널이 대게 달라지기 떄문에티켓팅을 다시하고 입국심사도 다시 받아야되서 환승이 오래걸립니다!이점 참고 바랍니다.다낭 여행의 시작과 끝,**다낭 국제공항(DAD)** 국내선에서 가까운 현지 맛집과 카페를 찾고 계시다면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될 거예요. 오늘은 고급스러운 숙소와 맛있는 커피를 함.. 2025.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