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본을 추억하는 곳/[후쿠오카]맛있는 음식9 [1일차 2017.02.16] 후쿠오카 캐널시티 맛집 비프 타이겐 beef taigen 후쿠오카 캐널시티에 있는 비프타이겐! 스테이크 파는 집 일본에 와서 먹는 첫 끼였지만 맛있었다. 줄이 어느정도 있었어 웨이팅 15분 정도 걸렸다. 입구 오른쪽 예약자 명단에 이름을 적고 기다렸다. 알바 공고문 같은 것도 보였다. 일본어를 읽을 수 없으니까 그냥 넘어갔다. 스테이크 200g 1100엔(세전), 단품 메뉴는 900엔(세전)이다. 오늘의 스테이크였는데 메뉴판이 따로 있었다. 요거다.번호별로 되어 있고 번호는 아래 소님의 부위를 나타내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몰라서 친구가 그냥 시켰다. 사이드 메뉴이다 음... 모르겠다 요게 정식 1200엔짜리. 내 친구는 맛있다고 했으나 나는 약간 느끼했다. 오늘의 메뉴 13번이다. 친구가 남자가 먹기엔 조금 부족하다고 한다. 오른쪽 당근,감자,아스파라거스는 꽤.. 2017. 2. 2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