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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대외활동(~2020)/[경상북도]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

국민들과 해결해 나가는 원자력 비리!

by 청년농사꾼 2016. 4. 3.

여러 사건사고로 인해 안전불감증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감 중 대부분은 사람에 의한 재앙입니다.

 

오늘 소개할 주제는 이런 재앙을 막기 위한 예방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옴부즈만이라는 제도입니다.

 

대부분 사회시간이나 정치시간에 이러한 제도에 대해 들어보았을 겁니다.

 

그러면 간단한 포토슬라이드를 통하여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옴부즈만 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하는일

 

출처: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 옴부즈만 제도

 

 

이 제도는 원자력안전과 관련하여 비리 및 법령위배 행위를 제보를 통하여 조사함으로써

 

원자력산업의 비리와 부조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2013년 도입이후에 제보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꾸준한 조사 및 조취를 해오고 있습니다.

 

자력안전옴부즈만에 위촉을 받은 김광암 변호사

 







출처: 원자력안전위원회

 

김광암 변호사는 원전비리를 감시하는 감시자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많은 제보가 필요합니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만이 원자력에 대한 불감증을 없앨 수 있습니다.

 

 

신고절차를 어떻게 되나요?

 

출처: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에 위배되는 행위에 대한 제보는 국민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원자력안전 옴부즈만을 통해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익명성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고내용이 개인적인 주장, 원자력과 관련없는 단순민원 등은 접수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그러듯 우리는 신고를 하는 것을 대부분 두려워 합니다.

올바른 신고는 밝은 미래를 위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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