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과거 대외활동(~2020)/[경상북도]동해안원자력클러스터

[현장취재] 조선대 원자력공학과, 핵주권토론회를 찾아가다 [출처] [현장취재] 조선대 원자력공학과, 핵주권토론회를 찾아가다

by 청년농사꾼 2016. 6. 27.




어느 덧, 11월이 다가오면서 어느 덧 , 수능일도 얼마남지 않았는데요.이번에 저희 너나들이조는 전국의 원자력학과를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하여 조선대 원자력공학과를 방문하여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의 대학생활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조선대 원자력공학과는 원자력 산업이 요구하는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곳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원자력산업에서는 많은 인재들을 필요로 하고 있는데. 조선대 원자력공학과에서는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교육프로그램들을 통해 원자력인재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 



 
<조선대 원자력공학과의 목적>



원자력공학 분야에서 많은  SCI급 논문으로 휼륭한 실적을 보이며 
여러 기관들과 양해 계약서를 체결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핵주권토론회 포스터>​

<출처: 핵비확산연구센터>


때마침 조선대에서는 학생들이 참여한  핵 주권 토론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핵주권이란 독자적인 개발을 통해 핵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인데요




<핵주권 토론회 모습>
<출처 : 핵비확산연구센터>



핵주권 토론에서는 학생과 교수님들이 토론에 직접 참여하여 주권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토론에서는 학생, 교수, 원자력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하여 보다 원자력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들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원자력의 주역들이 모여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핵주권 토론회 모습>
< 출처 : 핵비확산연구센터 >

그렇게 열띤 토론회가 끝났습니다. 
저희는 토론회만으로는 아쉬워서 학생들과 교수님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



인터뷰를 하면서 미래의 원자력의 주역들은 
“원자력에 대해 열정과 애착이 넘치시는 분들”이라고 느꼈으며 
모두들 자신의 꿈을 가지고 나아가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자신의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은
아름다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열정을 가지고 원자력학과에 
발을 들여 최선을 다하면 좋겠습니다.
 


댓글